국내/서울

길상사. 도시속 여유.

밥짓는사나이 2017. 8. 19. 14:55

​170729

더운여름 서울 성북동 길상사


도심속에서 여유를 맛볼수 있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나무와 숲내음으로 가득하다.
법정스님도 계시던 곳으로,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되지않을까.

1997년 개원하여. 역사는 짧지만. 사찰체험, 수련회 등 여러 행사가 많은 곳같다.

더운 여름보다는 봄 가을에 가면 더욱 시원한 여유를 즐길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