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이아마을의 아침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푸르른 바다 새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집들이 어우러져
세상을 사랑스럽게 만들죠..
1. 레지던스 스위트의 마지막 아침
조식 식사장소에서 한컷입니다.
아름답지요 ㅋ
저희 숙소 룸에서 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집들도 보이고 오른쪽으로 살짝돌면 푸르른 바다가
쫘악
이제 떠나갑니다. 안녕 이아마을
하려고 하니 아쉬움에 광장을 돌아다녀요.
광장과 성당.
사람이 많아요. 낮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거리의 악사들이 축제의 산토리니를 만들지요
2. Seagull
아쉬움에. 음식점을 들렀습니다.
꼬맹이가 10년전 방문했을때, 다시와보고 싶었다는 그곳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그릭샐러드와 아이스초코를 즐겨요 ㅋ
사실 너어어무 더워서 앉아있기도 힘들었어요. ㅋ
그리스음식점은 대부분 오픈형(?) 이기에
에어컨도 없는 듯 합니다. ㅋ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잊혀지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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